죄 많고 부끄러운 줄 모르는 놈들은 뻔뻔하게 떵떵거리며 살아가고
죄 적고 부끄러움을 아는 사람은 퍽하니 억하고 죽어나가고...
이노무 나라에는 정의란 게 없다, 빌어쳐먹을...

어찌되었건 고인이 되신 노무현 전대통령께 애도를.

당신이란 대통령이 있어서 마음 훈훈한 나날이었습니다.



2. 시커먼 속을 보이는 정치계 인사들의 발언이 이어지고 있다.
검찰은 검찰대로 변명과 그네들 말을 차용하자면 '동정론'을 걱정하고 있단다.
...사람된 도리로 어떻게 한 사람의 죽음을 이용해 먹을 생각을 하고
그 죽음 앞에서 숙연해지지 않으며 진실해지지 않을 수 있다는 말인가.
스릴러도 이런 스릴러가 없을 게다.

........친구 말마따나 이노무 나랄 뜨고 싶어졌다.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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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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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히라 2009/05/24 0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J.D.S. 2009/05/25 1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히라 // 어라라, 귀한 발걸음 해주셨군요;;
      이런 글로 뵙게 된 것이 굉장히 애석합니다.

      어찌되었건 좋은 곳으로 가셨으리라 믿으렵니다

  2. 초록 2009/05/24 1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좋은곳에 가셔서 못다한 행복을 누리실거라 봅니다.

  3. 에코 2009/05/26 17: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그립군요 ㅠㅠ 노대통령님...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 LGINFINIA 2011/07/03 2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이 진 후에야 봄이었음을 알았습니다 라는 말이 떠올르네요

    노짱 정말 보고 싶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