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지워진, 제 홈페이지에 버려진 양심 중 하나




:: 본문은 얼마간 최신 자막 상단에 걸어두었다가 일정 기간이 지나면
공지로 자리를 옮겨두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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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들어, 넌자불 넌 자막 만드는 기계에 불과해- 이니 왜 이렇게 느리냐느니 하는 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조금 매니악하고 마이너한 녀석을 잡아서 느긋하게 만들자라고 생각하고 잡은 작품입니다만 웬걸, 의외로 보는 분들이 많아 당황하는 중입니다. ─ 뭐, 늦는 이유야 주말이면 솟구치는 딴 짓에 대한 열망이지만서도요; ─

여튼, 오늘은 평소에 생각은 해 왔으나 그간 하지 않았던 상기 소재에 대해 씨부려보고자 합니다. 다소 원론적이고 고지식한 의견인지라 꼰대 같은 소리 하고 앉았네하는 생각을 하실 지도 모릅니다. 철모르고 비영리 자막질을 하기에는 제법 나이가 되었으니, 꼰대라는 말은 부정하지 않겠으나 이러한 논의 자체를 싫어하시거나 중상을 위한 비난을 목적으로 하시는 분들께는 열람을 권하지 않겠습니다.
제법 긴 글이므로 본론부터 보시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 글을 두동강 내었으니 참고 바랍니다. 

 

서문 : 이런 글을 쓰게 된 배경


본문, 그리고 끝내는 글



원래는 빠른 자막만을 바라는 요즘 세태를 꼬집는 글을 쓸 셈이었는데, 중반부터 흥분해서 그냥 성급한 분들에 대한 비판글이 되어버렸군요;; 간단하게 몇마디 하고 넘어가려고 했는데 A4 3장 분량이 될 줄은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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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