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나 늦어지고 있지만...
'신작은 쉴 수는 없을 것 가터' 라는 생각으로 최종적으로 두 개까진 좁혔습니다.
그럭저럭 시간이 나기 시작한 어제 저녁부터 신작을 몰아보고서 말입니다;;;
정말 닭살이 '돋는' 아마가미 SS 2기는... 딱히 1기를 했던 것도 아니고, 이미 많은 분들이 하고 계셔서...
...라기보다는 정말 순수하게 즐기며 보고 싶다는 마음이 커서 접었고
'아빠 말 좀 들어라!' 는... 좀 더 건전한 딸바보 이야기...일 거라 생각한 저를 비웃듯
신사력이 쩔 것 같더군요 -_-; 뭐, 저건 저거대로 재미있는 설정입니다만, 이미 신사적인 건 지난 시즌에 했으니 덜 신사적인 걸 해보고 싶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이것도 역시 신사모드가 되어 순수하게(!?) 지켜보고 싶었어요
'맹렬 우주해적'은 일본서도 꽤나 잘 나갔던 걸로 기억하는 '미니스커트 해적'을 애니메이션화 한 SF...라고 해야하나; 어쨌든 SF작품이었죠. 재미있어보였고, 장르물을 좋아하는지라 손대보고 싶기도 했지만...
비교 대상 SF작품에 비해 느낌이 덜 와서...
해서, 결과적으로 남은 건 예상대로 Another와 윤회의 라그랑주입니다.
네, 이미 대본까지는 나온 상태입니다 -_-;
Another는 이미 국내에 번역본이 정발된 미스테리물입니다.
어둠고 또 어두워서 축축하고 음침한 분위기의 배경 묘사가 너무도 취향을 자극하는 작품입니다.
하지만 저는야 마이너 영상번역가. 마이너한 녀석만 골라서 마이너한 번역을 하겠노라 맹약을 한 몸.
...뭐, 반쯤 농담이지만. 어찌되었건 국내에 정발이 나왔다는 것은 어떤 의미로는 부담이 되기도 하고
또한 많은 분들이 이미 작업을 개시한 상태라서 중도승차하기 좀 꺼려지는 상태입니다.
대사가 적어 작업시간이야 적겠지만서도, 그렇게 시간이 넉넉한 편도 아니라서 잡게 된다 하더라도 작업은 커뮤니티 등에는 비공개로, 또한 비정기적으로 이루어질 공산이 큽니다. 뭐, 끽해야 완결 후에나 통합본을 올리는 정도가 되겠지요.
'윤회의 라그랑주'는 밝은 분위기의 SF물...이었습니다.
또한 맹렬 우주해적과 마찬가지로 제가 이름을 외는 몇 안되는 감독인 사토 타케오 씨가 총감독을 맡은 작품이기도 하죠. 오리지널 작품임에도 불과하고 강렬한 캐릭터성과 연출로 제 가슴을 설레게 했습니다.
...아니, 꼭 주인공 때문에 설랜 건 아니라능(어이)
캐릭터성에 낚여서 피본 게 한 두번이 아니긴 합니다만... ─아쿠에리온이라던가 아쿠에리온이라던가 아쿠에리온이라던가─ 별 수 있습니까, 정신이 들어보니 대본을 작성하고 있던 것을.
뭐어... 그래서 최종적으로는... 1/1분기는 '윤회의 라그랑제'를 하게 될 것 같습니다.
1화는 내일 중에 올리겠지만, 다음주까진 이사다 뭐다 해서 정신이 없어서 당분간은 평소처럼(...) 늦장 자막이 될 것 같습니다 -_-;
Another는 굳이 언급치 않도록 하겠습니다. 무진장 취향이기는 하지만, 다음 분기에 히다마리 4기를 다시 잡기 위해서는 밀린 3기도 처리를 해야 할테고, 시간도 그리 넉넉치 않으니까요. 뭐... 만약에라도 잡게 되면 비정기적으로 배포를 하겠지만서도, 가능성은 낮다고 봐주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아... 둘 중 뭘할까- 하고 고민하던 게 포스팅 하는 도중에 해결되다니.
역시 제 머리는 손가락을 움직여야 돌아가는 모양이네요; 속은 후련해졌는데 조, 좋지 않아;;;
'신작은 쉴 수는 없을 것 가터' 라는 생각으로 최종적으로 두 개까진 좁혔습니다.
그럭저럭 시간이 나기 시작한 어제 저녁부터 신작을 몰아보고서 말입니다;;;
정말 닭살이 '돋는' 아마가미 SS 2기는... 딱히 1기를 했던 것도 아니고, 이미 많은 분들이 하고 계셔서...
...라기보다는 정말 순수하게 즐기며 보고 싶다는 마음이 커서 접었고
'아빠 말 좀 들어라!' 는... 좀 더 건전한 딸바보 이야기...일 거라 생각한 저를 비웃듯
신사력이 쩔 것 같더군요 -_-; 뭐, 저건 저거대로 재미있는 설정입니다만, 이미 신사적인 건 지난 시즌에 했으니 덜 신사적인 걸 해보고 싶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이것도 역시 신사모드가 되어 순수하게(!?) 지켜보고 싶었어요
'맹렬 우주해적'은 일본서도 꽤나 잘 나갔던 걸로 기억하는 '미니스커트 해적'을 애니메이션화 한 SF...라고 해야하나; 어쨌든 SF작품이었죠. 재미있어보였고, 장르물을 좋아하는지라 손대보고 싶기도 했지만...
비교 대상 SF작품에 비해 느낌이 덜 와서...
해서, 결과적으로 남은 건 예상대로 Another와 윤회의 라그랑주입니다.
네, 이미 대본까지는 나온 상태입니다 -_-;
Another는 이미 국내에 번역본이 정발된 미스테리물입니다.
어둠고 또 어두워서 축축하고 음침한 분위기의 배경 묘사가 너무도 취향을 자극하는 작품입니다.
OP THEME :: 흉몽전염 가사
취향이 반영된 만큼 오프닝 번역도 부드럽게 뽑히는 녀석이죠.하지만 저는야 마이너 영상번역가. 마이너한 녀석만 골라서 마이너한 번역을 하겠노라 맹약을 한 몸.
...뭐, 반쯤 농담이지만. 어찌되었건 국내에 정발이 나왔다는 것은 어떤 의미로는 부담이 되기도 하고
또한 많은 분들이 이미 작업을 개시한 상태라서 중도승차하기 좀 꺼려지는 상태입니다.
대사가 적어 작업시간이야 적겠지만서도, 그렇게 시간이 넉넉한 편도 아니라서 잡게 된다 하더라도 작업은 커뮤니티 등에는 비공개로, 또한 비정기적으로 이루어질 공산이 큽니다. 뭐, 끽해야 완결 후에나 통합본을 올리는 정도가 되겠지요.
'윤회의 라그랑주'는 밝은 분위기의 SF물...이었습니다.
OP THEME :: TRY UNITE! 가사
또한 맹렬 우주해적과 마찬가지로 제가 이름을 외는 몇 안되는 감독인 사토 타케오 씨가 총감독을 맡은 작품이기도 하죠. 오리지널 작품임에도 불과하고 강렬한 캐릭터성과 연출로 제 가슴을 설레게 했습니다.
...아니, 꼭 주인공 때문에 설랜 건 아니라능(어이)
캐릭터성에 낚여서 피본 게 한 두번이 아니긴 합니다만... ─아쿠에리온이라던가 아쿠에리온이라던가 아쿠에리온이라던가─ 별 수 있습니까, 정신이 들어보니 대본을 작성하고 있던 것을.
뭐어... 그래서 최종적으로는... 1/1분기는 '윤회의 라그랑제'를 하게 될 것 같습니다.
1화는 내일 중에 올리겠지만, 다음주까진 이사다 뭐다 해서 정신이 없어서 당분간은 평소처럼(...) 늦장 자막이 될 것 같습니다 -_-;
Another는 굳이 언급치 않도록 하겠습니다. 무진장 취향이기는 하지만, 다음 분기에 히다마리 4기를 다시 잡기 위해서는 밀린 3기도 처리를 해야 할테고, 시간도 그리 넉넉치 않으니까요. 뭐... 만약에라도 잡게 되면 비정기적으로 배포를 하겠지만서도, 가능성은 낮다고 봐주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아... 둘 중 뭘할까- 하고 고민하던 게 포스팅 하는 도중에 해결되다니.
역시 제 머리는 손가락을 움직여야 돌아가는 모양이네요; 속은 후련해졌는데 조, 좋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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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사리 2012/01/14 0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라? J.D.S. 님도 창성의 아쿠에리온 잡으셨었나요. 으앙~!
암튼 윤회의 라그랑주 ㅁ,ㅁ
이번 분기도 잘 보겠습니다.
앗사리 // 예전에 칸노 요코가 음악을 맡기도 했고
아폴로가 1화에서 보여줬던 포스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참전했습니다만...
진행될 수록 내가 이걸 왜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싶을 정도로 회의감을 느낀 작품입니다 -┏
때문인지 후반부 퀄리티가 안습 ㅠㅠ